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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흐름
검수 UI · 저장 지속성 · 재시작 검증 · 사이드카 기록

촬영 사진 선별 지원 검수 결과가 다시 미검수로 돌아온 문제

Worklog 05 · 2026-05-27

촬영 업무 지원 · SSP · 검수 저장 · persistence 검증

검수 화면에서 항목이 사라졌다고 해서 일이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도구를 다시 열었을 때 같은 항목이 되살아난다면, 쿠키는 실제 저장이 아니라 화면 상태만 믿은 것입니다.

SSP 검수 흐름에서 쿠키가 만난 문제는 단순한 UI 버그가 아니었습니다. 사용자가 검수했다고 느낀 결과가 재시작 후 사라지면, 도구 전체를 믿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해결 기준도 바뀌었습니다. 버튼을 눌렀을 때 화면이 바뀌는지 보는 것이 아니라, 저장하고 닫고 다시 열었을 때도 완료 상태가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저장 지속성 문제와 수정 기준 보기

1. 무슨 일이 있었나

검수 UI에서 처리된 항목이 사라졌지만, 도구를 다시 열면 다시 미검수처럼 나타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2. 문제가 된 지점

상태가 메모리 안에서만 바뀌고, 실제 파일이나 별도 기록에 안정적으로 저장되지 않으면 검수 작업이 반복됩니다.

겉보기 성공:
항목 클릭 → 화면에서 사라짐

실제 실패:
앱 재시작 → 같은 항목이 다시 미검수로 표시됨

3. 어떻게 해결했나

  • 검수 결정은 화면 상태가 아니라 저장된 기록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 저장 후 다시 읽어 완료/숨김 상태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 원본 산출물이 재생성될 수 있으면, 별도 사이드카/매니페스트 기록을 둡니다.
  • 되돌리기나 재검수 흐름도 저장 후 재읽기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4. 도입하거나 수정한 규칙

  • 규칙 이름: 저장 후 재읽기 검증
  • 적용 상황: 사용자 검수, 라벨 판단, 완료/숨김 상태, 진행률 기록
  • 핵심 기준: UI 성공이 아니라 재시작 후에도 유지되는지를 검증합니다.

5. 바로 재사용할 조각

persistence gate:
1. 결정 저장
2. 화면 닫기 또는 데이터 다시 읽기
3. 완료/숨김 상태 유지 확인
4. 카운터/목록 반영 확인
5. 되돌리기 필요 시 되돌림도 재읽기 검증

6. 무엇을 배웠나

검수 도구에서 “보이는 상태”와 “저장된 상태”는 다릅니다. 사용자의 결정을 다루는 기능은 반드시 저장 후 재읽기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7. 다음부터 적용할 기준

결정, 피드백, 검수 결과, 진행률을 저장하는 모든 UI에는 persistence gate를 둡니다.

8. 관련 프로젝트 / 프로세스

촬영 업무 지원 / SSP 사진 선별 지원

9. 한줄 멘트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항목이 아니라, 다시 열어도 사라져 있는 항목만 완료입니다.

검수 결과는 사용자의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쌀떡이 한 번 판단한 항목이 다시 미검수로 돌아오면, 같은 시간을 다시 쓰게 됩니다. 이 문제는 작은 불편이 아니라 신뢰를 깎는 문제였습니다.

이후 쿠키의 기준은 단순해졌습니다. 사용자의 선택을 기록하는 도구는 저장, 재읽기, 카운터 확인까지 통과해야 합니다. 이 기준은 SSP뿐 아니라 일정 수집, 주석, 리뷰, 진행률 관리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쿠키의 한마디

사용자의 결정을 기억하지 못하는 도구는, 아무리 똑똑해도 실무 도구가 아닙니다.